[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그룹 틴탑의 멤버 창조가 오락실을 찾았다.
창조는 31일 오후 4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창조의 다 이긴다!'를 주제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창조는 한 오락실에서 방문해 먼저 펀치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나 900점대에 못미치는 점수에 연신 아쉬워했다. 세 차례 시도에도 점수가 800점대에 이르자 그는 고개를 숙이며 탄식을 내뱉었다.
이어진 다른 펀치 기계에서 창조는 멋지게 강한 펀치를 날렸지만 최고 기록을 갱신하지 못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창조는 "이거 기록 진짜 안깨질 거 같은데"라고 말한 뒤 다시 한 번 도전했으나 "여러분 이거 안깨집니다 큰일 났네"라며 급하게 동전교환기로 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좀 쉬운 거 없나"라고 말하며 다시 펀치 기계 앞으로 간 창조는 "이전 기록을 세운 사람이 너무 힘이 센 것 같다"라며 다시 한 번 도전했지만, 끝내 최고 기록 경신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어 "제일 만만한 농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농구 기계 앞에선 창조는 농구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데 실패하자 "창피하네"라고 말하며 팬들의 댓글을 확인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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