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손현주가 부부살인마 사건을 맡게 됐다. 31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 12회에는 부부살인마 사건을 수사하게 되는 강기형(손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산(김영철 분)은 20년 만에 사형 집행이 재개되는 사회적인 논란거리를 두고 강기형을 찾아왔다. 사형의 주인공은 무고한 12명의 젊은 여성들을 살해한 안여진(김호정 분)과 조영운(공정훈 분)이었다.

반대여론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백산은 이들 부부살인마의 여죄가 밝혀지며 상황이 더욱 복잡해져 있었다. 얼마 전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시체 한 구에서 이 살인마들의 특징이 발견된 것.

백산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이 부부살인마의 여죄를 조속히 해결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강기형은 NCI 팀과 함께 안여진과 조영운이 수감되어 있는 교도소를 다가가 프로파일링을 시작했다. 한편 안여진은 사형 집행 전 소원을 묻는 말에 달을 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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