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왕년 국민 일꾼의 이수근의 부활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는 호빗원정대를 떠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특히 국민 일꾼 수근의 부활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은 병만족들에게 호빗 원정대 탐험을 알렸고, 이에 수근은 "이거 그냥 우리 얘기 아니냐"면서 "호빗이라 더 친근한 느낌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수근은 "근데 호빗족은 뭘 먹고 안 큰거냐"며 너스레를 떨면서 "병만이와 함께하니 든든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호빗 원정대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렸고. 일단 멤버들은 비를 막아줄 동굴을 둘러보기로 했다. 하지만 동굴에선 박쥐들이 날아다녔고 이에 멤버들은 소리를 질렀다.

비가 내리자 일단 불부터 필요한 시급한 상황에서 수근은 곧바로 나뭇가지를 주우며 행동에 나섰다.

그의 발빠른 행동에 멤버들은 감탄했고, 그는 "제가 농사꾼 아들이다"면서 "어릴때 옥수수 구워먹으려고 많이 불 피워봤다. 불피우기는 누워서 떡먹기다"며 원조 야생남 국민 일꾼의 모습을 보였다.

수군의 솔선수범으로 멤버들 모두 다함께 육중한 나무를 이동하기 위해 대동단결했다. 이때 수근은 정원과 불지피기를 시작, 조심스럽게 숨을 불어넣었다. 제작진은 "진짜 너무 잘하신다"고 감탄, 수근은 "이정도야 뭐"라면서 "옛날 일이지만 국민 일꾼 소리도 듣지 않았냐"며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계속해서 멤버들을 불을 지피기 위해 장작을 피려 도끼질을 했고, 도끼질이 서툰 예린을 발견한 수근은 급 콩트를 들어가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수근은 "팔목에 힘을 주고, 정확하게, 임팩트 있게 쳐야한다"면서 완벽한 타격 시범을 보였고, 노하우 전수하려다 혼자 일을 다 도맡아 하게된 그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왕년 원조 일꾼의 재부활을 알린 수근의 모습에 병만은 뿌듯해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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