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가 안재현의 제안을 거절했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을 조리사로 승급시키겠다는 차민준(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민준은 재료 준비를 수준급으로 해놓은 성해성에 감탄했다. 그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주방 보조가 아닌 조리사로 승급시켜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했다. 이를 들은 성해성은 잠시 표정을 굳힌 뒤, “대표님 사실 저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 오픈할 때까지 대표님 도와드리고 레스토랑 그만둘 생각이에요. 저 다른 계획이 있습니다. 그때 되면 꼭 말씀 드릴게요 아직은 말씀 못 드려요”라며 거절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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