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태곤이 짚라인으로 스릴을 만끽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은 배우 이태곤, 가수 강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영화 ‘상의원’의 이원석 감독이 함께하는 3주간의 '추석 황금연휴에 갈 중남미 여행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태곤은 순식간에 500m를 타고 내려왔고, 강남에 "타지마~"하고 소리쳤다. 이어 강남도 짚라인을 탔고, 강남은 다리가 풀려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강남은 "이거.. 하면 안 된다"며 울먹거리고는 "다른 것 타러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 코스는 롤러코스터 슈퍼맨 짚라인. 강남은 시종 소리치며 내려와 마사지를 받고 짚라인에서 탈출했다. 반면 이태곤은 슈퍼맨 포즈로 짚라인을 탔다. 그는 "정말 재밌어", "좋아"를 외치며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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