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브이아이피’가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브이아이피’가 지난 27일 하루 동안 20만 779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4만 34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100만 고지가 눈앞이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이아이피’에 이은 2위는 ‘택시운전사’로, 일일 관객수 19만 8136명, 누적 관객수 1136만 8675명을 달성했다. 이에 오늘 중으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4위 ‘변호인’(1137만 4610명)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된다.
또한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이날 하루 동안 18만 907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83만 4439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장산범’은 일일 관객수 8만 4813명, 누적 관객수 112만 119명으로 4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한국 영화들이 계속해서 나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브이아이피’,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장산범’이 어떤 기록까지 세우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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