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남길이 한의사가 되기 위해 나섰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명불허전’ 5회에는 한방병원에서 재회하는 허임(김남길 분)과 유진오(유민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임은 병원의 안내데스크를 찾아가 어떻게 하면 한의사가 될 수 있냐고 물었다. 마침 이를 발견한 유진오는 다가와 허임을 살폈다. 허임은 유진오를 보는 순간 최연경(김아중 분)과 함께 있던 그의 모습을 떠올렸다.
유진오 역시 혜성병원 앞에서 최연경과 대화를 나누던 허임을 기억해내고 경계하기 시작했다. 유진오는 “혹시 한의사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어느 대학 출신인데요”라며 출신 대학을 물었다.
허임은 신분을 묻는 것으로 오인해 “출신? 서울서 출신을 따진단 말이오? 내가 알기론 아닌 걸로 아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출신이 중요한가요 실력이 중요하지”라는 허임의 말에 유진오는 머쓱해져 “그쵸, 출신이 중요한 건 아니죠”라고 답했다. 허임은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실력이 뛰어나면 여기 한의사가 될 수 있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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