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영이 힘든 촬영에 반란을 기획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제작진을 향한 반란을 기획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출연작을 ‘1박 2일’ 식 4D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액션신을 몸소 체험하는 4D 감상에 멤버들의 고함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다. 멤버들은 물세례를 비롯해 피날레로 밀가루 세례까지 맞으며 한바탕 소란이 빚어졌다.

제작진은 더운 날씨에 고생한 출연진을 배려해 오늘은 전원 실내 취침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방에 나란히 누운 멤버들은 더운 날씨 때문에 쉬운 촬영이 아니었다는 점을 호소했다. 김종민마저도 “준영이 말대로 이건 (제작진의) 도발이야”라며 강렬했던 4D 영화의 기억을 되짚었다.

여기저기 억울하다는 말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자 정준영은 “자는 척하고 갈래요, 집에?”라고 제안했다. 김준호는 이에 “너네는 먼저 가”라며 “난 남아서 회유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만해마을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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