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에드 시런이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팝스타 에드 시런은 8월 2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2017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V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탔다. 에드 시런은 "이번이 나의 두번째 VMA다. 정말 이건 미쳤다. 수상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보에는 브루노 마스,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더 위켄드, 로드 등 쟁쟁한 아티스트이 올랐다.
올해의 신인 가수상에는 힙합 래퍼 칼리드가, 올해의 베스트 팝에는 피프스 하모니의 '다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올해의 힙합에는 켄드락 라마의 '험블.'이, 올해의 댄스에는 제드와 알리시아 카라의 '스테이'가 선정됐다.
올해로 34회째 개최된 VMA는 2016년 하반기에서 2017년 상반기 팝 음악계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시상식으로,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션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가장 화려한 글로벌 음악 행사 중 하나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비욘세가 '올해의 비디오' 등 7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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