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셔누가 기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24일 오후 7시 방송된 JTBC2 ‘몬스타 엑스레이2’에는 운명적 사랑의 서막이 오르는 기현과 셔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주(기현 분)는 명문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끝내 꿈을 이뤘지만 여주는 입학 첫날, 뜻하지 않은 천적을 마주치게 됐다. 절친 민지(민혁 분)가 전설의 F4를 보겠다고 달려가다 남주(셔누 분)의 신발에 아이스크림을 묻힌 것.

남주는 민지를 향해 신발을 핥으라고 막무가내 행동을 했고, 여주는 절친 민지를 지키기 위해 항변했다. 그렇게 친구가 걱정되면 대신 하라는 남주의 말에 여주는 아이스크림을 얼굴에 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남주와 여주의 악연은 계속 이어졌다. 남주의 집에 여주가 가정부로 취직한 것. 남주는 악의적으로 여주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운정이 쌓인 남주는 결국 여주에게 마음을 빼앗기고야 말았다. 그런가하면 잠든 여주를 향해 “나 너 좋아하냐”며 드라마 명대사를 인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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