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한국인 없는 K팝 그룹 EXP-에디션 멤버 시메 코스타가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최종 본선 진출자 32인이 공개되고, 경연 시작을 알리는 첫 1대 1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예선 무대에는 외국인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전원 외국인으로 이뤄진 K팝 그룹 EXP EDITION 멤버 시메 코스타가 출연한 것.

그는 "한국에 온 지 10개월 됐다. 한국어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뮤지컬 퍼포먼스를 전공했고, 10살 때 TV 쇼 우승 경험을 자랑하는 시메 코스타는 뮤지컬 넘버 '비잉 어라이브(Being Alive)'를 선곡했다.

윤종신은 "목소리 좋고, 노래 잘한다"며 왜 아이돌 그룹을 할 생각을 했느냐고 물었다. 그는 "다양한 음악을 했다. 크로아티아 팝, 제이팝도 했다.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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