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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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둔 비와이를 만난다.

29일 방송된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 소희의 '코넥티드(connected)’에서는 비와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와이는 지난 1월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괴물 신인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그는 당시 “2017년에 톱스타로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비와이는 2017년 대학축제 섭외 1순위를 기록하며 ‘한밤’과의 약속을 지켰다. 올해 몇 군데 갔냐는 질문에 “서른다섯 곳”라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장 호응이 좋았던 곡으로는 ‘데이데이’(day day)를 꼽았다. 즉석 랩을 부탁하자 오랜 기다림(?) 끝에 입을 뗀 비와이는 특유의 쫀득한 발음으로 가사를 소화했다. 이어 “발음이 굉장히 좋지 않아서 랩을 못했다,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음악인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새로 발매될 앨범에 대해 “과분한 사랑을 받다 보니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래 가고자 했던 길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새 앨범에 담긴 포부를 밝혔다.

힙합 루키에서 힙합 전설로 거듭난 비와이와의 인터뷰는 29일 오후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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