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시윤이 김준호의 약올리기를 따라했다.

2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김준호를 뛰어넘는 윤시윤의 약올리기 기술이 그려졌다.

아침기상 미션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목걸이를 찾아 다른 멤버의 목에 씌우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가장 만만한 김준호의 뒤를 쫓기 바빴고, 윤시윤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문제는 김준호가 윤시윤의 목걸이를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윤시윤이 ‘운시윤’이라고 적힌 가짜 이름표를 진짜인 줄 알고 김준호에게 집착했던 것. 거듭 아니라는 김준호의 말에도 윤시윤은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뒤늦게 목걸이의 진실을 알고야 윤시윤이 허탈해하자 김준호는 “아니라니까 왜 자꾸 괴롭혀”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시윤과 김준호의 악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최고로 많은 목걸이를 부여받은 김준호의 모습에 윤시윤이 약 올리기에 나선 것. 김준호가 속을 끓이자 차태현은 “다 형을 보고 배운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결국 윤시윤도 벌칙을 피해가지 못한 것이 확인되자 김준호는 보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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