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선빈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다. 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에는 김민수(정태우 분)가 다중인격을 취하고 있음을 눈치 채는 유민영(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민영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손발이 결박된 상태였다. 김민수는 이런 유민영을 바라보며 부친 김일호처럼 야성적인 면모를 보였다. 유민영은 처음보는 김민수의 성격에 처음에는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김민수의 행동이 유민영의 의심을 사기 시작했다. 나갔다 들어온 김민수는 산짐승을 잡아와 손질하며 “집행관에게 들었어, 피를 수호하는 일을 한다고”라며 전혀 다른 이의 목소리를 냈다.

같은 시간, 강기형(손현주 분)은 김민수가 다중인격임을 알아내고 이 증세가 촉발된 이유에 대해 찾기 시작했다. 김민수가 있던 집 창고에서 발견된 건 다름 아닌 부친 김일호의 시체였다. 한편 유민영은 김민수의 다중인격을 이용해 탈출을 꽤했다. 하지만 유민영의 계산이 빗나가며 김민수는 또다시 김일호의 인격을 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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