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말레피센트2'를 통해 배우로 컴백한다. 이혼 이후 첫 주연이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 랜트는 "졸리가 '말리피센트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현재 '말레피센트2'의 각본을 새로 쓰기 위해 '스펙터',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 작품의 각본을 맡은 제즈 버터워스를 영입했다. 초기 시나리오 작가였던 린다 울버튼의 각본을 다시 수정할 예정.

여기에 조 로스가 제작을 맡고 졸리 역시 '말레피센트2'에 그대로 출연한다.

한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실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글북', '미녀와 야수'에 이어 '뮬란', 팅커벨 프로젝트, '정글북2', '알라딘', '라이언킹', '인어공주'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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