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가 정체를 밝히기로 결심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차민준(안재현 분)에 정체를 밝히기로 결심한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민준, 성해성, 정정원(이연희 분)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집으로 돌아온 정정원은 “근데 왜 마음이 무겁지”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성해성은 자신도 그렇다고 말했다. 정정원은 “너도 혹시 나랑 똑같은 거 느끼고 있는 건가?”라면서 “우리 대표님한테 못할 짓 하고 있는 거란 생각이 드는데”라고 말했다.

성해성은 “내가 사촌동생이 아니라 우리가 친구라는 거 대표님한테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정정원은 “나도 그게 좋을 것 같아 근데 네가 괜찮겠어?”라며 걱정했고, 성해성은 “괜찮아 대표님 믿을 수 있어”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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