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현실형제 케미 렌과 아론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네이버V 라이브 NU’EST 채널에는 [NU`EST W] ARON&REN 'COOKING STAR'가 그려졌다.

렌은 이날 아론바라기가 될 수밖에 없었다. 요리 경험, 특히 파스타를 만들어본 일이 없었던 것. 요리대결이기는 했지만 렌은 아론을 끊임없이 찾으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 편으로는 마늘을 써는 아렌에게 “손 안 다치게 조심해요”라고 옆에서 걱정하는 다정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짓궂은 형 아론의 동생 약 올리기도 그려졌다. 렌이 “형 이건 버려야해?”라고 재료에 대해 묻자 아론은 “알아서해, 난 안 먹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아론의 말이 섭섭했던 렌은 “형, 실망이다. 같이 좀 하고 그래”라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요리는 한 적 없어도, 쿡방을 본 적 있는 렌은 ‘요리 허세’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렌은 면을 삶을 차례가 오자 “요리 잘하는 사람들은 면 넣을 때 이렇게 넣더라고”라며 냄비에 면을 쫙 펼쳐 넣었다. 아론 역시 이런 렌의 모습이 귀여운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아론은 능숙하게 자신이 만들기로 한 로제 파스타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재료를 익히는 과정에서 근사한 비주얼이 나오자 렌은 “진짜 근데 좀 그럴싸하다”라며 질투어린 시선을 내비쳤다. 근사한 플레이팅으로 요리를 내놓고 싶었던 렌은 피망손질을 시작했다. 아론은 옆에서 혹시나 손이 다칠까 “자를 때 이렇게 자르면 돼”라고 알려줬지만 렌은 “아니야, (속을) 파야지”라고 자신의 요리세계를 고수하려고 했다.

소스를 붓고 어느 정도 요리가 완성되어 가자 렌은 “형, 기대해라 진짜. 내꺼 지금 장난 아니다”라며 “잘하는데 오늘?”이라고 스스로를 독려했다. 그러나 동요하지 않는 아론의 모습에 렌은 “어차피 이렇게 소스 넣고 하면 다 똑같아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렌은 비주얼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현장 스태프 시식 결과 끝내 아론이 승리를 거두자 렌은 “나 진짜 요리는 못 하나봐”라고 백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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