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석이 아내에게 특별 내조를 받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전날 과음 후 아침부터 숙취로 고생하는 이윤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이 잠을 자고 있던 시간, 그의 아내는 술 먹은 남편을 위해 해장국을 끓였다. 이윤석 아내는 무려 5시간 동안 육수를 우려내 콩나물과 오징어, 각종 양념을 넣어 해장국을 만들었다.
식탁에 앉은 이윤석은 해장국 맛을 보고는 "시원하다"며 만족해했다. 평소 아내가 해준 건강식에 투정을 부리던 그였지만 해장국만큼은 한 그릇 뚝딱 비우고 아내에 고마워했다. 이윤석 아내는 해장국에 이어 배와 오이로 즙을 낸 숙취해소 음료도 준비했다. 특히 해당 음식은 양배추를 싫어하는 이윤석을 배려해 양배추 대신 오이를 넣은 것. 이윤석은 숙취해소 음료를 마신 후 한결 나아진 모습이었다.
식사에 이어 한의사 아내 표 내조에 들어갔다. 이윤석 아내는 숙취해소에 좋은 혈을 눌러주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두통을 해소시켜줬다. 뿐만 아니라 "술을 마시면 모공이 넓어져서 피부도 좋지 않다"며 스팀 타월과 마사지까지 해줬다. 이윤석은 "술 먹은 다음날 이렇게 잘 해주는 여자는 없을 거다. 왕이 이렇게 해장했을 것 같다"며 아내에 고마움을 표했다.
영상을 보던 MC들은 "해장국만 끓여줘도 A급인데 이윤석은 정말 처복이 있다"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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