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엑소 카이가 고교 시절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를 경험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는 '스타골든벨' 2부가 공개된 가운데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 사무엘, 정다혜, 이희진, 여자친구 예린, 이엘리야, 선미, 우주소녀 다영, 박준규, 리지, 구구단 미나, 김연자, 최연우, 스누퍼 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토크 방정식에서 출연자들은 아찔했던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카이는 "고등학교 때 집에 올라가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쥐 소리를 들었다. 알고 보니 쥐 소리가 아니라 줄이 끊기는 소리였다. 5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 2층까지 기어올라가 구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카이는 태민이 과거 텃세를 부렸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빠른 연생으로 학교에 일찍 입학했다는 카이는 "태민과는 학생 때 만났다. 중학교 2학년 때, 태민에게 친구를 하자고 다가갔는데, 제가 빠른 연생이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더라. 반면, 옆에 있던 친구는 저를 흔쾌히 친구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에 태민은 "그 당시에 빠른 연생 친구들이 있으면 족보를 정리했다.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카이가 반말을 했다"고 해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