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장진영 8주기다.
9월 1일은 여배우 故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흐른 날이다.
故 장진영은 지난 2009년 9월1일 37세의 안타까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위암 소식은 사망 1년 전인 2008년 전해져 팬들에게 큰 슬픔을 남겼다.
故 장진영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를 잊지 못하는 팬들의 마음은 여전하다.
故 장진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으로,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0년 김지운 감독의 '반칙왕'을 시작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고인의 대표작에는 영화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이 있다. 드라마 ‘로비스트’가 마지막 유작이다.
故 장진영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 따뜻한 마음은 여전히 가슴을 울리고 있다.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 씨는 딸을 기리는 마음으로 2010년 계암장학회를 설립해 학업이 어려운 학생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 故 장진영은 생전 위암 투병 중임에도 모교인 중앙여고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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