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킬러의 보디가드’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개봉일인 지난 30일 하루 동안 12만 35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만 961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또한 ‘청년경찰’은 이날 하루에만 8만 725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04만 5203명을 달성하며 오랜만에 2위에 올랐다. 특히 500만 고지를 넘어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택시운전사’는 일일 관객수 7만 9257명, 누적 관객수 1157만 7777명으로 3위가 됐다.

이날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개봉일 하루 동안 7만 63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만 352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브이아이피’는 일일 관객수 6만 2917명, 누적 관객수 114만 9181명으로 5위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아토믹 블론드’ 등 외화 신작 여러 편이 동시에 개봉하며 극장가 판도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 영화가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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