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박정현이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KBS 월드 라디오 영어방송' 기자간담회에서 "정말 오랫동안 혼자서 키운 꿈이었다. 언젠가는 DJ가 꼭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어렸을 때도 놀이삼아 DJ 놀이를 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나라에 와서 친구가 된 건 라디오였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좋은 음악을 알려드리고 들려주는 DJ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정현은 오는 4일 오후 5시 10분 첫 방송되는 '원 파인 데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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