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최원영이 또 다시 뱀 앞에서 겁쟁이로 전락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는 최원영이 뱀 앞에서 사라진 배우의 품격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최원영은 예린 옆을 앉더니 "엄마야" 소스라치게 놀랐다. 알고보니 그는 실수로 예린의 발을 잡다가 놀란 것이었고, 민망해진 원영은 "뱀 이후로 쇼크왔다"며 둘러댔다.
이에 예린이 "겁쟁이다"고 하자, 괜시리 머쓱해진 원영은 괜히 예린에게 "넌 뱀이 안 무섭냐"고 물었다. 예린은 "물려본적 없어서 괜찮다"고 쿨하게 대답하더니 "엄마의 화난모습이 더 무섭다"며 귀여운 대답으로 원영을 웃음 짓게했다.
뿐만 아니라, 정원이 뱀이 있다고 외치자, 원영은 자동적으로 뱀이란 단어에 자리에서 화들짝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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