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젝스키스가 그들만의 시상식을 예고했다.
그룹 젝스키스는 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017 SECHSKIES AWARDS' 현장을 생중계했다.
젝스키스는 최고의 순간상 후보로 “1997년 4월 15일, 쇼! 뮤재탱크 첫 데뷔 무대”, “무한도전 토토가2 게릴라 콘서트”, “재결합 후 첫 단독 콘서트”, ,’16년만에 새 음원 ‘세 단어’ 발매”,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 “ ‘아프지 마요’ 재결합 후 첫 음악방송 1위” 등 7가지를 공개했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순간상이 정해진다고.
특히 은지원은 젝스키스 활동 때도 못했던 게릴라 콘서트를 ‘무한도전’을 통해서 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 강성훈 등 다수의 멤버들은 후보 7가지 중에서 ‘무한도전 토토가2’를 꼽았다. 하지만 팬들에겐 재결합 후 첫 단독 콘서트가 더 의미 있을 수도 있다며 YG 공식 채널을 통해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진은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조증’ 상태를 유지했고, 이에 은지원은 “미쳤냐. 화실에서나 그래라 좀”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멤버들의 웃음을 터트렸다. 마지막으로 은지원은 곧 발매될 정규 5집 앨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 4월 20주년 앨범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17년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K-POP 공헌상', '2017년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17년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남자그룹 퍼포먼스상' 등을 휩쓸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