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준호의 눕방이 그려졌다.

2일 네이버 V 라이브 V COOKIE 채널에는 ‘2PM JUNHO X LieV-2PM 준호의 눕방라이브’가 그려졌다.

준호는 평소 저녁 시간에 개인적인 작업이나 일을 하거나 늦게 자게 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만의 시간으로 잠을 늦게 자는 거 같아요. 그래도 그만큼 개인의 시간이 있는 거니까 알차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김과장’ 이후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준호는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준호는 “올 하반기에 방송예정인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준비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일본 투어를 마무리 했어요”라고 공유했다. 이어 “드라마 출연이 확정됐을 때 2PM 멤버들이 축하해줬어요. 10년이 넘은 사이다보니까 서로 잘 알고 격려해줘요”라고 돈독한 우정을 밝혔다.

특히나 연기쪽으로도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에서 멤버들간에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준호는 “간단한 말로 응원하고 위로하는 편이에요”라고 훈훈한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준호는 2PM이 아닌 솔로가수로서의 데뷔도 알렸다. 준호는 “좋은 소식 하나가 있는데 2PM으로 데뷔하고 첫 솔로 미니앨범이 나와요”라며 “스페셜 앨범으로 ‘One’이라는 앨범을 냈었는데 그 앨범은 한국에서 콘서트를 하기 위해서 냈던 거고 이번에는 솔로 미니 앨범으로 1집을 내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준호는 “타이틀곡은 ‘캔버스’라는 곡이에요. ‘캔버스’라는 노래는 그냥 일상에 지쳐 아무것도 감흥이 없는 한 남자가 어느 여자를 만나서 백지였던 내 마음을 채워준다는 내용인데 여러 가지 색을 가지고 있는 곡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곡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직접 듣고 판단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일곱 번째 트랙 ‘어차피 잊을 거면서’라는 노래는 평소에 좋아하고 즐겨듣던 치즈랑 함께 작업을 했어요”라고 밝혔다.

치즈와의 작업이 즐거웠다는 준호는 “제가 그 노래를 쓸 때부터 치즈랑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썼던 곡인데, 남녀 듀엣곡으로서 달달한 분위기의 노래에요.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왜 이 노래를 치즈랑 하고 싶었는지 아실 거에요”라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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