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산다라박과 피오가 생애 첫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즐겼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기획 박현석/연출 최윤정)에서는 페스티벌을 즐기는 다라-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오와 산다라박은 힙합&EDM 페스티벌을 즐기러 가기 전,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지코를 찾아가기로 계획했다. 산다라박은 가기 전 노래를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겠다며 지코의 노래를 공부했고, 정직한 랩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둘은 패피답게 페스티벌 룩을 고심해서 골랐다. 산다라박은 초토화된 청바지를 골랐고, 이를 본 딘딘은 힙합 공연이나 페스티벌을 가면 처음 온 관객들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옷을 힙합스타일로 무장하고 어색한 퓨처핸섭을 한다는 것.

페티스벌을 즐긴 둘은 지코의 대기실을 찾아갔다. 지코는 피오가 오래 전부터 산다라박의 팬임을 밝혔고, 심지어 양말까지 신었다고 폭로했다. 산다라박은 직접 준비한 비타민, 목에 좋은 차 등을 선물했고 지코는 사인 앨범을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집주인 딘딘과 동거인 임주은-윤두준은 떨리는 첫 만남을 가졌고, 임주은의 동거 조건인 문구점 쇼핑, 윤두준의 동거 조건인 ‘닭고기 요리 해먹기’를 실천했다. 문구점 요정 임주은은 문구점에서 폭풍 쇼핑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마트에서 닭갈비 재료를 구입한 세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플라잉 요가를 즐긴 김민종, 걸스데이 유라, 소진은 체력 방전이 된 상태로 유라의 집에 돌아왔다. 소진은 고생한 유라와 김민종을 위해 이탈리아 레스토랑 못지 않은 수준급 요리를 만들어 동거인들을 놀라게 했다. 소진의 음식을 맛본 유라는 연신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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