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지훈이 머리에 붕대를 감고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설기찬(이지훈 분)이 머리에 피가 묻어 있는 붕대를 감은 채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기찬은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 사람을 보냈다"며 "그러나 아쉽게도 실패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여기에 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며 이계화(양정아 분)를 무섭게 노려봤다.
이어 설기찬은 "범인은 밝혀질 것이다. 결정적인 증거를 잡았으니 말이다"라고 말했으나, 정신을 잃고 쓰러져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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