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은정이 서주현에게 지현우와 헤어지라고 말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는 강소주(서주현 분)에게 장돌목(지현우 분)을 만나지 말라고 말하는 민해원(신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해원은 장돌목이 자신의 아들 김수현이라는 건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강소주와 함께 가게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장돌목의 모습에 민해원은 어두운 기색을 드러냈다. 식사를 위해 자리를 옮긴 세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 화기애애해 보였다.
하지만 장돌목이 전화를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우자 민해원은 그의 이야기를 강소주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J를 잡으려는 강소주에게 민해원은 “진짜 도둑은 다른 데 있는 것 같다”며 장돌목을 지적했다.
홍일권(장광 분)같은 사람의 변호사를 하는 장돌목이야 말로 진짜 서민들을 울리는 도둑이 아니냐는 것. 미처 장돌목이 홍일권 변호를 맡게 됐다는 걸 모르고 있던 강소주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문 밖에서 이 대화를 들은 장돌목은 어떤 항변도 하지 않은 채 약속이 있다며 우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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