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준상이 눈물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에서는 배우 유준상, 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준상은 자신이 의사한테 한 황당한 질문이 무엇인지 퀴즈를 냈고, “선생님 눈을 어떻게 찔러야 눈물이 빨리 날까요”, “피눈물이 나오게 할 순 없나요?”, “소변을 참으면 눈물이 많이 나오나요?” 등의 이야기가 나왔지만 모두 오답이었다.

정답은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걱정인데 또 나올까요?”였고, 서장훈이 맞췄다. 유준상은 평소 눈물이 많다며 “연습하는 내내 울어. 울어서 연습을 못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형’ 멤버들이 노래를 못하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연습할 때의 이야기라며 단련된 뒤 본 공연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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