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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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워너원이 1위 자리에 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워너원의 '에너제틱'이 윤종신의 '좋니', 선미의 '가시나'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아가 솔로 앨범으로 컴백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는 '베베'로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표현해냈다. 현아의 '베베'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귀엽고 재치있게 풀어낸 곡이다. 이날 현아는 10년 차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로 팬들과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빅스LR은 2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8월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위스퍼'를 발매한 이들은 타이틀곡 '위스퍼'와 수록곡 'Feeling'로 '쇼! 음악중심'을 장식했다. '위스퍼'는 레오와 라비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새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냉정과 열정 사이'의 감정을 표현한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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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보이밴드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더이스트라이트는 'I Got You'로 10대 특유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인 하이틴밴드 아이즈는 '다해'를 통해 사랑하는 여자에게 모든 걸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온앤오프는 체크무늬 재킷과 초록색 하의를 갖춰 입고 'ON/OFF'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프리스틴은 치어리더 의상으로 앙증 맞은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반전을 줬다. '진짜가 나타났다' 무대를 꾸민 엔플라잉은 시원한 가창력과 귀여운 미어캣 포즈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신인들의 뜨거운 데뷔도 펼쳐졌다. 먼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인기를 끌었던 정세운이 등장했다. 그는 청색으로 통일한 의상을 갖춰 입고 등장, 데뷔곡 'JST U'를 노래했다. 정세운은 신인답지 않게 안정적인 가창력과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출격했다. 이들은 인피니트 남동생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완벽한 칼군무 안무를 선보였다. 스포티한 의상은 이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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