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길과 김아중이 왜군의 목숨을 두고 대립했다.

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극본 김은희)에서는 타임슬립의 조건을 분석하는 허임(김남길 분), 최연경(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허임과 최연경은 그 조건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허임은 “사즉생. 내 숨이 끊어지는 순간 옮겨가는 건 맞는 것 같소”라고 말했다. 둘이 고군분투 하는 사이 명을 다해가는 왜군이 모습을 드러냈다. 허임은 “인과응보”라며 뒤돌아 섰지만, 최연경은 “이 사람 이대로 두면 죽을 거에요. 그럼 의사가 죽어가는 환자를 눈 앞에 두고도 그냥 가요? 저 사람이 누구든 그냥 지금 내 눈 앞엔 똑같은 환자일 뿐이죠”라며 살리겠다 말했다.

한편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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