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임수향이 자신을 나쁜 엄마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극본 염일호, 이해정)에는 차태진(도지한 분)의 집에 방문한 뒤 무궁화(임수향 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궁화는 차태진의 집에 방문한 후 홀로 술집에서 소주를 마셨다. 그 사실을 안 무수혁(이은형 분)은 무궁화에게 찾아가 "왜 절대 안된다고 하셔?"라고 물었다. 이에 무궁화는 "아니. 된대. 그런데 우리를 두고 오래"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무수혁은 답답한 마음에 술을 마셨다.

무궁화는 "내가 진짜 나쁜 엄마인가봐. 그 얘기 듣는데 그 생각밖에 안 들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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