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비긴 어스가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는 현지 기자와 인터뷰를 가지는 비긴 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허설이 한창이던 시간, 현지 기자는 다가와 비긴 어스의 인터뷰를 요청했다. 리허설을 마치고 온 비긴 어스의 멤버 세 사람은 무대 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노홍철 역시 매니저로 인터뷰를 함께 진행했다.

비긴 어스는 우선 ‘비긴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에 대해 기자에게 설명했다. 현지 기자는 한국에서는 누구나 아는 가수들, 그러나 스위스에는 정보가 전혀 없는 그들의 무대에 대해 걱정했다.

윤도현은 기자의 질문에 “알아보는 건 상관없어요. 음악이 중요하죠”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세 사람 모두 다른 영역의 음악을 해왔기 때문에 이를 맞춰 나가기가 힘들다며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노홍철은 현지 기자로부터 배우로 오해를 받았다. 영화촬영을 위해 스위스를 다시 찾을 의향이 있냐는 말에 노홍철은 흥쾌히 “yes”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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