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길이 의금부에 갇혔다.
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극본 김은희)에서는 한양에서 재회한 허임(김남길 분), 최연경(김아중 분), 동막개(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임, 최연경, 동막개가 한양에서 재회해 반가워 하는 것도 잠시, 유진오(유민규 분)가 들이닥쳐 허임과 최연경을 포박했다. 유진오는 “지 분수도 모르고 궐 문턱을 넘보더니 꼴이 아주 볼만 하구나. 이놈을 당장 궐 의금부로 압송해”라면서 천출 출신임을 강조하며 조롱했다. 허임은 의금부로 끌려갔다.
한편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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