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서예지가 사이비 교주 조성하에게 "절대로 지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3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연출 김성수/극본 정이도) 10회에는 구선원 예배당을 다시 찾은 임상미(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촌놈 4인방의 도움을 받아 구선원을 탈출했다가 다시 돌아온 임상미는 구선원 예배당으로 들어섰다.

영부 백정기(조성하 분)는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고 살지만 누구나 회개를 하는 건 아니다. 회개를 하지 않으면 새하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설교했다. 그때 예배당에 등장한 임상미. 신도들은 다시 돌아온 임상미를 향해 박수를 쳤다.

백정기가 임상미에게 돌아온 이유를 묻자 임상미는 "돌아오고 싶어서 돌아왔겠니. 사람이 싫다잖아. 진짜 사탄마귀는 바로 너야. 나는 너한테서 우리 엄마를 지키려고 왔다"고 소리쳤다.

이에 백정기는 "이것이 바로 사탄마귀입니다. 저는 더 이상 상미양의 영혼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가 없군요. 불기도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하며 기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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