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젝스키스가 20년이 지나도 여전한 케미를 선사했다.

그룹 젝스키스는 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017 SECHSKIES AWARDS' 현장을 생중계했다.

젝스키스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젝스키스만의 특별한 시상식인 '2017 SECHSKIES AWARDS'를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콘서트 당일 고척돔에서 낮 1시 정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젝스키스는 팬들이 직접 투표할 수 있는 최고의 순간상 리스트를 공개했다.

“1997년 4월 15일, 쇼! 뮤재탱크 첫 데뷔 무대”, “무한도전 토토가2 게릴라 콘서트”, “재결합 후 첫 단독 콘서트”, “16년만에 새 음원 ‘세 단어’ 발매”,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 “ ‘아프지 마요’ 재결합 후 첫 음악방송 1위”, “20년 후 팬미팅” 7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YG 공식 채널을 통해 오픈 된다고 하니 참고)

중간 중간 이재진은 주체 못하는 흥을 표출했고, 이에 은지원은 미쳤냐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안겼다. 강성훈은 “나는 진짜 적응이 안 되는 것 같아. 빨리 마무리 좀 하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은지원은 “저희는 또 정규, 순전히 새로운 곡들로만 구성된 정규 5집 앨범 마무리 작업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할게 많습니다. 정규앨범 준비도 해야 하고 콘서트 준비도 해야 하고”라며 근황을 전했고, “이제 뮤직비디오 한은 푼 것 같아요. 이제 그만 찍고 싶어요”라며 뮤직비디오와 5집 앨범에 대한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 4월 20주년 앨범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17년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K-POP 공헌상', '2017년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17년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남자그룹 퍼포먼스상' 등을 휩쓸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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