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엄현경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데기 작전에 돌입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극본 이인혜, 연출 정윤수)’에서는 이민홍(성혁 분)으로부터 이혼당하고자 하는 이라희(엄현경 분)의 정떼기 작전이 시작됐다.

이민홍이 절대 이혼을 해줄 것 같지 않자 이라희는 그의 입에서 ‘이혼하자’는 말이 나오도록 하고자 했다. 그는 이민홍이 질색하는 행동과 말투 등으로 정을 떼고자 했다.

이라희가 작성한 ‘이민홍 정떼기 리스트’는 30가지가 넘었다. 이라희는 과한 의상과 화장으로 포문을 연 뒤 섹시미와 상스러운 말을 해가며 이민홍을 질색하게 했다. 특히 이라희는 비위 상하는 식사예절과 촐싹대는 행동, 몽유병 등을 모두 선보였다. 이민홍은 그런 이라희를 보며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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