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이 자체 최고의 화제성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트시그널'은 주간 SMR 조회수가 150만 건 이상을 돌파하고, 페이스북 '하트시그널' 공식 페이지 팔로워 수가 18만명을 넘는 등 종영 후에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가 조사한 TV 화제성 부문에서 전체 9위(비드라마부문)를 달성하며 화제성 TOP10 진입에 성공하기도 했다.
일반인 출연자 8인의 인기 또한 뜨겁다. 여성 입주자 배윤경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5만명을 넘어가는 등 어느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그녀의 패션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남성 입주자 강성욱의 경우, 방송 이후 공식 팬 페이지가 생겨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성욱은 “하트시그널이 인기를 얻고 난 후 기존 팬들이 나서서 ‘이럴 때 펜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적극적으로 나서줬다. 너무 고맙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출연자들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출연자들의 다양한 매력을 활용한 콘텐츠들이 생성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표정이 변화무쌍했던 강성욱과 서주원의 방송 화면을 캡쳐해 만든 이모티콘이 인기를 끌며 실제로 이들의 이모티콘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화제가 되었다.
또한, ‘시그널하우스’ 최고의 인기남이었던 장천의 인기를 짐작하게 하듯 ‘주구장천(주야장천)’, ‘장천벽력(청천벽력)’ 등의 신조어가 탄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하트시그널'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화제가 되자 타 방송사들도 경쟁적으로 ‘썸’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런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채널A '하트시그널'은 썸에 ‘추리’를 더했다는 점에서 타 썸 예능과 차별화되는 독보적 매력이 있다는 평을 받는다.
채널A는 이러한 사랑에 부응하듯 '하트시그널'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다. 스페셜 방송에는 ‘시그널하우스’ 입주자 8인 전원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연예인 예측자들과 후일담 토크를 나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시그널하우스’ 입주자 8인은 쉬지 않고 이야기 꽃을 피우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그 동안 차마 말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여친설’. ‘대본설’ 등 각종 설에 대한 의혹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갖는다. 채널A '하트시그널' 스페셜 방송은 1일 밤 11시 11분부터 140분간 13회, 14회 스페셜로 연속 방송된다.
채널A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가 무한 썸을 타며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 동안 동거를 하고, 가수 윤종신·이상민·슈퍼주니어 신동·작사가 김이나·모델 심소영·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등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일을 VCR로 관찰한 후 이들의 썸을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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