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윤이 채수빈을 구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스페셜 드라마 ‘우리가 계절이라면’(연출 강수연|극본 임예진)에서는 고등학생 모습의 윤해림(채수빈 분), 엄기석(장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기석은 친구들과 함께 벚꽃을 즐기며 등교했다. 그때 윤해림이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내려오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엄기석은 카메라도 집어 던진 채 윤해림에게로 달려갔다. 윤해림은 다행히도 엄기석의 품에 무사히 안착했고, 엄기석은 “오랜만이다?”라며 설레는 미소를 지었다. 둘은 같은 병원 신생아실에서부터 함께 커온 죽마고우였다.
한편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 부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두 남녀의 순수했던 시절을 그린 청춘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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