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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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안재현-구혜선 부부를 이을 달달한 신혼부부들이 찾아온다. 이번엔 한 부부가 아닌 두 부부다.

오늘(5일) 오후 9시 30분 tvN ‘신혼일기2’가 첫 방송된다. 시즌1에서 배우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신혼 일상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은 ‘신혼일기’는 이번 시즌2로 더욱 폭 넓은 신혼의 일상 생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혼일기’는 시즌2를 맞으며 두 신혼 부부를 섭외했다. 그 주인공은 모델 장윤주, 디자이너 정승민 부부와 아나운서 출신 부부 오상진, 김소영이다. ‘신혼일기2’는 서로 다른 두 부부를 한 시즌에 담으며 ‘가족의 탄생’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부부의 연을 맺은지 얼마 되지 않은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동시에 첫 아이를 키우는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부부에서 가족이 되는 과정을 담고자 한다.

이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윤주-정승민 부부,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신혼일기2’를 통해 신혼의 갖가지 모습들을 샅샅이 공개할 예정. 장윤주-정승민 부부,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결혼 생활은 이제껏 공개된 바 없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신혼일기’ 시즌1은 결혼의 현실과 이상을 보여준 바 있다.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일상을 통해 결혼이 주는 행복감과 부딪힐 수밖에 없는 문제들, 또 부부로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두 사람이 보여준 사랑과 다툼, 화해 등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결혼의 현실과 이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시즌2, 두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더 깊어지고 폭 넓어진 신혼의 일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아이가 없는 갓 신혼 부부의 일상과 첫 아이를 맞이한 신혼 부부의 일상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즌1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혼일기2’ 첫 회에는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출연하지 않는다. 뒤늦게 합류하게 됨에 따라, 첫 회에서는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신혼 생활이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5일 오후 9시 30분 tvN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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