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특별한 결혼 생활이 사랑받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이번 주에 중국 북경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우효광의 부모님이자 추자현의 시부모님을 만난다는 건 제작진의 계획에 있는 내용"이라며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동상이몽 2'의 대표 부부인 추자현과 우효광은 각자 바쁜 촬영 일정으로 인해 1년에 수개월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일명 롱디(Long distance, 장거리) 커플이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신혼인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 거리도 사랑으로 이동하는 내조와 외조 덕분이다.

먼저 추자현은 중국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우효광을 위해 사천으로 향했다. 중국 내에서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기에 기상 문제가 안타까움을 유발하기도 했지만, 끝내 사천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맘껏 드러냈다. 긴장감을 이끌었던 용돈 협상은 우효광의 애교로 마무리됐다.

우효광은 추자현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지난 방송분에서 능숙하지 못한 한국어 실력 탓에 고군분투하는 우효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에서는 드디어 재회한 추자현과 우효광의 알콩달콩한 면모가 펼쳐질 예정. 해수욕과 민속촌 데이트 등으로 색다른 추우커플의 매력도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는 중국 북경으로 다시 자리를 옮긴다. 북경에 제작진의 계획대로라면 두 사람의 신혼집이 있는 북경에서 우효광의 부모님을 만나게 된다는 전언. 우효광의 부모님은 앞서 프러포즈 영상을 통해 추자현에게 선물을 전하는 모습으로 공개됐다. 이는 프러포즈를 완성한 감동적인 대목이었다.

추우커플의 내조, 외조, 그리고 효도까지. '동상이몽 2'는 추우커플에게 특별한 추억을, 시청자들에게는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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