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한니발 매즈 미켈슨이 떴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캐릭터 페스티벌에 참가한 윌리엄-샘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은 윌리엄과 함께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도전했다. 캐릭터 페스티벌에 참가한 것. 윌리엄 부자는 ‘몬스터 주식회사’ 속 캐릭터로 분장해 참가했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아이언맨’, ‘스타워즈’ 등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과 만났다. 샘은 본격적으로 페스티벌을 즐겼고, 윌리엄은 자신의 기준에 다소 위협적인 분장을 한 이들에게는 겁을 먹기도 했다.

이어 윌리엄 부자는 스티븐 연의 대기실로 찾아갔다. 스티븐 연 또한 팬들과의 만남으로 페스티벌을 찾아왔던 것. 스티븐 연은 “팬들도 만나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하고”라며 윌리엄을 향해 삼촌 미소를 지었다. 곧이어 스티븐 연의 대기실에 ‘한니발’의 매즈 미켈슨이 들어왔고, 샘은 자신의 눈 앞에 한니발이 있다는 것을 믿지 못했다. 성공한 덕후가 되는 순간이었다.

서언-서준이 형제를 돌보게 된 전진은 쌍둥이를 데리고 강남의 집으로 향했다. 전진은 어엿한 건물주가 된 강남에 놀라워했다. 짓궂은 삼촌 강남은 망고 주스를 놓고 했던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서언이를 계속 이겨 웃음을 안겼다. 서언이는 가위바위보에 졌지만 울음을 터트려 망고 주스를 손에 넣었다. 이어 전진-강남은 쌍둥이와 술래잡기 게임을 했고, 술래가 된 강남은 “‘정글의 법칙보다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국은 설수대와 함께 갯벌, 무인도 체험을 했고 승재는 삼촌 김종민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