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시윤이 GD 패션 따라잡기 부터 모지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서울 미래 유산 투어 2탄’편이 전파를 탔다.

서울 미래 유산 투어는 LTE팀과 3G팀으로 나누어 시작했고, 정준영이 속한 LTE팀은 석호정에서 국궁 쏘기 미션을 성공했다. 그 시각, 풍물시장으로 이동한 3G팀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은 없는 게 없는 풍물시장의 규모에 감탄했다. 놀라는 것도 잠시, 제작진이 준 미션을 확인했고 세 멤버는 일반인이 소화하기엔 다소 난해한 지드래곤 공항패션을 따라잡아야 했다.

윤시윤은 검정 비니를 찾기 위해 풍물시장을 돌고 또 돌았고, 김준호는 핑크색 옷이 안 보이자 모시 한복으로 대체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 커버 의상을 입을 멤버는 당연히 윤시윤이었다. 윤시윤은 치마에 구두에 한여름에 목도리, 비니까지 착장한 후 탈의실에서 나왔고 얼핏 비슷한 구색을 맞춰 웃음을 안겼다. 전문가에게 인정 받은 세 명은 미션에 성공했고, 다음 장소인 한정식집으로 향했다.

LTE팀 또한 식당에 있었다. 설렁탕 집에 당첨된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은 주어진 막대과자 미션에 당황했다. 특히 정준영은 데프콘과 미션을 수행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음식점은 모두 막대과자 미션인 것인지, 3G팀 또한 당면으로 1cm 이하의 길이를 만들어야 하는 막대과자 미션을 수행했다. 김종민-김준호 콤비가 이를 성공시켰고, 세 남자는 허겁지겁 한정식을 먹었다.

영국대사관은 찾아간 3G팀은 젠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영국대사관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웠다. 미션은 대사관의 입에서 ‘러블리’라는 말을 듣는 것이었고, ‘뷰티풀’, ‘원더풀’, ‘러브’ 등 갖은 좋은 표현들이 다 나왔지만 ‘러블리’는 쉽지 않았다. 그때 대사관이 꽃을 보곤 ‘러블리’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멤버들은 미션에 성공했다. 윤시윤-김준호-김종민은 조금은 부족한 영어실력이더라도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블랙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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