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시완이 임윤아 아버지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산(임윤아 분)이 아버지 은영백(이기영 분)의 사망으로 인해 슬픔에 빠진 가운데 은영백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왕원(임시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원은 한밤 중에 은영백이 사망한 장소를 찾아온 궁녀를 발견했다. 궁녀는 은영백을 사망하게 한 독향의 흔적을 없애던 중 왕원에게 발각됐고, 왕원은 "이 향은 원성전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궁녀가 누구의 명을 받아 움직인 것인지 추궁했다.
곧이어, 왕원은 어의를 불러 향의 성분을 분석하도록 했고, 어의는 향의 성분이 심과 혈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하다고 했다. 왕원은 궁녀가 원성전 소속이고, 원성의 명을 받고 움직였다는 보고를 받고 당황했다. 왕원이 은영백 죽음의 배후를 조사하고 있는 사이 은산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뤘고, 왕린은 슬픔에 빠진 은산을 지켰다. 원성은 자신의 환관인 최세연(김병춘 분)이 자신을 속여왔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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