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윤아가 소녀시대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솔로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윤아가 SM스테이션 시즌2의 23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며 "윤아의 솔로곡 '바람의 불면(You Are My Star)'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윤아는 지난해 3월 SM스테이션으로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공개, 십센치와 달콤한 봄 시즌송을 선보인 바 있다. 이때 윤아는 맑고 청아한 음색을 자랑하면서 따뜻한 봄에 걸맞는 음악적 색깔을 발휘했다. 또한 윤아는 '덕수궁 돌담길의 봄' 뮤직비디오에까지 직접 출연,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첫 솔로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윤아이기에 이번에 발표할 '바람이 불면'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게다가 '바람이 불면' 음원은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으로 각각 공개될 예정이라고. 신흥 한류 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행보다.

이에 앞서 윤아는 소녀시대 그룹 활동에 정성을 기울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8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소녀시대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홀리데이', '올나이트'로 사랑받았다. 최장수 걸그룹다운 탄탄한 실력과 깊은 내공을 자랑한 것. 화려한 비주얼과 소녀시대 특유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 또한 무대 위에 펼친 윤아였다.

윤아는 배우로서도 맹활약 중이다. 지난 2008년 KBS 1TV '너는 내 운명'에서 장새벽 역으로 분해 연기 잠재력을 보인 그는 이후 MBC '신데렐라맨', KBS 2TV '사랑비', '총리와 나', tvN 'THE K2'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았다.

그리고 2017년, 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극본 송지나)에서 주인공 은산 역으로 변신,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 촬영한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돌파함은 물론, 올해 1월 진행한 웨이보 생방송으로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가수라는 본업 한 가지에만 국한되지 않는 활약상이다. 소녀시대 활동을 바탕으로 연기, 솔로 가수 등 다양한 영역에 진출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치고 있는 윤아인 것. 보여줄 게 더 많이 남아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 더 큰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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