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광진이 두 번째 탈락자가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게임2’에서는 두 번째 탈락자가 공개됐다.
첫날 펼쳐진 ‘텐 메이드’ 게임에서 마동에 패한 높동은 탈락자로 캐스퍼를 선정했다. 캐스퍼를 떠나보낸 높동은 하나로 뭉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특히 정인영은 “내가 마동에서 높동으로 온 이유는 그쪽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로 뭉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높동 주민들은 캐스퍼로 인해 똘똘 뭉치게 됐고, 장동민은 상대편 주민들의 특징을 공유했다.
정인영의 예상대로 마동은 서로를 의심하며 불신의 싹을 키웠다. 리더 김하늘은 챌린지 때 파이팅을 외치는 이천수에게 감사하다면서도 그의 야망을 알고 경계했다. 마동 주민들 역시 블랙리스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 다음날 게임에서 질 경우 반란을 일으키자고 모의했다. 하지만 그 주민들 사이에서도 리더에게 이를 말하며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모습이 계속됐다.
높동은 엠제이 킴 리더 체제를 유지했다. 입후보할 기회가 있음에도 그 누구도 나서지 않았다. 엠제이 킴은 리더 힌트를 정인영에게만 공유하면서 “아무래도 여자들을 먼저 떨어뜨리려하는 것 같으니 여자들끼리 뭉쳐야겠다”며 “내가 언제까지 리더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니 바꿔야할 때가 되면 언니가 나서는 것도 좋겠다”고 모의했다.
다음날 중립동에서 펼쳐진 미니게임을 통해 승리한 높동은 파이널 챌린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다시 각자의 영역으로 돌아와 12번째 주민이기도 한 강아지와 미션을 받은 주민들은 전략회의를 펼치며 필승을 향해 나아갔다.
‘정글짐’ 챌린지가 펼쳐졌다. 높동은 마동의 조준호를 제외시키며 승리를 자신했다. 결과는 높동의 압승이었다. 높동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한 번도 승리를 내주지 않으며 정글짐 챌린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높동은 부상으로 상금과 수박, 복숭아를 얻었다.
높동과 마동, 분위기는 완전히 상반됐다. 승리한 높동은 과일을 나눠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반면 마동은 이천수가 박광재와 반란에 협의했고, 박광재가 반란을 통해 리더를 하기로 결정됐다. 이천수는 “김하늘이 리더를 하기에는 약하다. 일단은 박광재가 리더를 한 뒤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자신이 리더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은연 중에 비췄다. 결국 박광재의 반란은 성공했다. 이로써 박광재는 마동의 새로운 리더가 됐다.
다시 마동과 높동 주민이 모였다. 높동 리더 엠제이 킴은 블랙리스트를 작성했고, 마동 리더가 된 박광재는 탈락자를 호명했다. 탈락자는 다름아닌 김광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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