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도지한이 임수향을 붙잡았다.

5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무궁화(임수향 분)의 이별 통보를 거절하는 차태진(도지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진은 서장에게 서를 옮기겠다고 말한 무궁화에게 화를 냈다. 자신이 도대체 무슨 존재냐며 화를 내는 차태진의 모습에 무궁화는 “팀장님도 사실 힘들지 않냐”며 피차 불편할 바에 자신이 떠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애초에 경찰서 안에서 연애를 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무궁화의 모습에 차태진 역시 이를 수긍했다. 그러면서도 끝내 무궁화를 놓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무궁화는 이런 차태진에게 “팀장님네 들어갈 자신 없어요”라며 반대에 맞설 용기가 없다고 주장했다.

누가 그러랬냐며 반문하는 차태진에게 무궁화는 “그럼 저 때문에 가족들이랑 의절이라도 하려고 그러냐”고 다그쳤다. 차태진은 그냥 기다리기만 해달라며 모든 것을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궁화는 결국 행복할 수 없을 거라고 비관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다른데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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