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김숙과 윤정수가 알콩달콩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방송된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는 쇼윈도부부 김숙-윤정수의 자동차 극장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윤정수는 인형뽑기 데이트를 즐겼다. 윤정수의 형편 없는 인형뽑기 실력에 그들은 만원이라는 거금을 날렸다. 이후 김숙과 윤정수는 인형뽑기 고수를 만나 귀여운 인형을 얻게됐다.

인형뽑기 데이트 이후 김숙은 "연인들의 기본 코스"라며 윤정수를 자동차 극장으로 데려갔다. 김숙은 윤정수를 위해 미리 팝콘을 준비해 내조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를 보던 중 손이 맞닿은 그들은 잠시 야릇한 분위기를 했지만 곧 팝콘 쟁탈전을 벌였다.

특히 윤정수와 김숙은 영화를 보다가 자동차극장에서 생채와 콩나물을 담은 양푼비빔밥을 만들어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친친커플 김영철-송은이는 독방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철은 독방에서 수다쟁이의 모습을 감추고 조용히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반면 송은이는 연신 가만히 있지못하고 멍 때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송은이는 독방 배식구에서 빠져나와 독방을 탈출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과 송은이는 상황극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내 안의 감옥 탈출하기' 상황극에서 송은이는 "은이누나 정말 예쁘고 귀엽고 애교있죠"라고 셀프 칭찬을 했다. 이날 김영철은 눈물을 흘리며 진지한 남자로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영철은 "내가 잘되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항상 밝고 수다스럽기만 했던 김영철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송은이는 함께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