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40대에도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김지선이 ‘1 대 100’에서 다이어트 운동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김지선이 출연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김지선에게 “트레이너 자격증도 땄다던데?”라고 질문하자, 김지선은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뭔가를 한다는 게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트레이너 자격증을 따보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운동을 해서, ‘미국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을 따게 됐다.”고 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트레이너 자격증도 있으신데, 지금 100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운동법을 가르쳐줄 수 있느냐?”고 묻자, 김지선은 “발을 팔(八)자 자세로 하고 팔을 들어 발레 동작을 취한 후, 다리를 들면서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에 힘을 주면 ‘히프 업(Hip up)’에 큰 도움이 된다.”며 ”또한, 팔뚝 살이 고민인 분들이 많을 텐데, 이건 꼼수지만 친구들과 인사할 때 손을 쭉 뻗고 최대한 팔에 힘을 준 채로 손을 흔들면 살이 안 흔들릴 거다.”라고 본인이 평소에 하는 운동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한편,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케이윌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김지선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김지선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9월 5일 오후 8시 55분에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