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박대기 기자의 불참을 이야기하며 KBS 파업을 언급했다.
9월 4일 오전 11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월요일 코너 '머리 심는 날' 코너로 구며진 가운데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이날 코너에는 원래 박대기 기자가 함께하지만 KBS 파업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음이 암시됐다.
박명수는 "오늘 박대기 기자와 함께하지 못한다. 여러가지 사정 때문이 아니고 딱 한 가지 사정 때문에 여러분과 만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주쯤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오늘은 여러분의 사연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겠다. 편안하게 들으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4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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